안녕하세요!날씨가 하루걸러 널뛴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ㅎㅎ 그래도 오늘 이순간 파란 하늘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하루를 기분처럼 부드러운, 감성 가득한 보이스로 문을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오늘 소개할 아티스트는 바로, 세계적인 팝 디바 아리아나 그란데 (Ariana Grande)입니다.사실 저는 아리아나 그란데 특유의 홀리한 보이스가 완벽하게 취향은 아니었지만, 작은 체구(153cm)답지 않게 제2의 머라이어캐리라는 호칭을 얻을 정도로 노래를 잘해서인지 듣다 보면 중독처럼 플레이리스트에 스며드는 곡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카페나 숍, 유튜브 브금 등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명곡들이 많아 ‘팝송 잘알못’이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그럼 제가 즐겨 듣는 네 곡을 함께 소개해볼게요!1. twilight..
[Part 11. 가축재해보험][제7강 및 제8강 돼지 부문 손해액의 산정](종모돈, 종빈돈, 비육돈, 육성돈, 자돈 보통약관 및 특별약관) [보통약관]축종별 (종모돈, 종빈돈, 비육돈, 육성돈, 자돈) 계산 [특별약관]질병위험보장 특별약관(TGE, PED, Rota virus 3종류)축산휴지위험보장 특별약관(자기부담금 X) [가축 질병보장 3부류]1. 소, 말(보통약관), 사슴, 양(특별약관): 법정 전염병 제외2. 돼지(특별약관) 3종류 질병만(TGE, PED Rota virus)3. 꿀벌: 2종류 질병만(부저병, 낭충봉아 부패병)오늘 아침 드디어 2차 동영상강의 마지막 강좌를 들었다.아니 어떻게 이 많은 걸 다 외울수 있을지..... 멀다멀어 ㅎㅎㅎ
지난 일요일, 날씨가 너무도 좋아 어딘가 조용하고 기분 좋은 공간이 그리웠어요.그렇게 찾은 곳은 합정동 7층에 위치한 싱글 에스테이트 티 전문점 '티에리스(Tieris)'.엘리베이터를 타고 조심스레 문을 열자, 조금은 낯설지만 고요한 티룸의 공기가 반겨줍니다.위치 & 운영 시간위치: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84, 7층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3분)운영 시간:수요일 ~ 일요일, 오후 12:00 ~ 7:00월요일, 화요일 휴무 점심시간 즈음 방문이어서 그런지 우리가 첫손님입니다.7층이라는 위치, 주변에 초등학교 등 높은 건물이 없는 점 등으로 탁트인 뷰 덕분에 들어오는 햇살을 온전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티에리스(tieris)는 2009년 문을 연 싱글 에스테이트 ..
[Part 11. 가축재해보험][제5강 및 제6강 소 부문 손해액의 산정](한우, 육우, 젖소 보통약관 및 소 도체결함 특별약관) [소 부문]보통약관: 1) 월령계산 >> 2) 송아지와 큰소로 나누어 보험가액 산정함.특별약관: 소 도체결함보장 손해액 = 결함인을 받은 소 1두의 가격 - 사고 소 1두의 경락가격 (자기부담금 20% 적용) (똑똑한 은경쌤의 강의 영상 중 가축재해보험 파트는 각 강의 러닝 타임이 짧아 직장인이 끊어 듣기에 괜찮은 것 같다.)
반짝 이틀만에 다시 촉촉 비입니다.그래도 이젠 쌀쌀한 기운은 느껴지지 않죠.진정 본격 여름으로 가는 확실한 봄 진입입니다.오늘은 이런 날씨와 어울리는 마음 차분해지고 진중해지는 The Vamps의 곡 하나를 감상하고자 합니다. 오늘 출근길 듣는데 넘흐 좋더라구요. (The Vamps 곡들은 예전에 포스팅 한적도 있어요. (이 글 맨 아래 포스트) Treading Water는 그 가사 한구절 한구절이 음색과 어우러져 제게 깊은 감명을 주었기에 또 가사도 남겨두고 싶었기에 특별히 따로 포스팅 합니다.)The Vamps가 2023년에 발표한 감성 깊은 곡 "Treading Water"는,사랑을 받아들이기 두려워하면서도, 결국 사랑을 그리워하는 복잡한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한 노래입니다.지쳐 있는 스스로를 이해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마음속 팝 러버 플레이리스트 최상단에 있는 가수,라우브(Lauv)의 2025 내한공연 소식을 전해드리려 해요! 늘 서울 혹은 수도권 중심이었던 공연 일정에서 벗어나이번엔 “지방 공연”으로 확장되었네요. 공연장소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꼭 현장에서 함께하려고 4월 24일 피케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점심 약속도 취소해버렸어요… 장거리 이동 관람이라 해도 이건 운명적인 티켓팅이니까요 ㅎㅎ라우브(Lauv)는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본명은 Ari Staprans Leff.몽환적이면서도 맑고 감성적인 사운드,그리고 자기 고백적 가사로 많은 리스너들의 위로가 되어주는 뮤지션이죠.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누군가 내 마음속 감정을 그대로 노래로 꺼내준 것 같은 느낌.그 섬세함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