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후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팝송 🎧
금요일 늦은 퇴근길, 한주 내내 쌓였던 피로로 어깨부터 축 쳐지며 기분까지 깊이 내려앉을 때가 있죠.
이런 때는 강렬하고 신나는 비트보다 따뜻하게 감싸주는 멜로디가 더 필요하더라구요.
오늘은 Abony Loren, Matthew Ifield, Sebastian Kamae가 함께한 All That I Need 를 추천하고 싶어요.
잔잔한 피아노와 감미로운 보컬이 마치 따뜻한 조명 아래 앉아 차 한 잔을 마시는 듯한 평온함을 선물합니다.
“오늘 하루 정말 수고했어”라는 위로를 건네는 듯해요.
가사 속 생활영어
“All that I need is right here with me”
내가 필요한 건 전부 내 곁에 있어.
(물질보다 지금 곁에 있는 순간과 사람이 중요하다는 의미)
“I don’t need the world to make me complete”
세상이 다 필요하지 않아, 나를 완전하게 만드는 건 작은 행복이야.
이 두 부분은 일상 속에서 마음을 다잡을 때 그대로 써도 좋은 표현이에요.
야근 후 이어폰을 꽂고 이 POP을 들으면,
금요일 밤 내 공간의 적막함도, 창 밖 네온사인의 번잡함도 모두 잦아듭니다.
지금 이 순간, 내 곁에 있는 작은 평온이야말로 All That I Need.
Abony Loren와 Matthew Ifield는 저번에 Coffee Cup을 추천드렸던 Anthony Lazaro와 많은 곡울 협업한 아티스트들로 Anthony Lazaro를 통해 접하게된 뮤지션들입니다. Sebastian Kamae는 연주곡들이 참 듣기 편한함을 주는 아티스트구요.
특히, Matthew Ifield는 호주 출신의 가수로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9월, 제 호주 퍼스여행 준비 블로그와 함께 정말정말 좋아하는 그의 콜라보 곡을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지금 내게 필요한 건
거창한 게 아니야.
바로 이 곡 한 곡이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