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손해평가사 1차 시험도 딱 열흘 남았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출근 전 스터디카페에서 그동안의 나태함을 반성하며 2시간 정도 빡공 해 보았어요.

10년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았지만,
틀리는 것은 계속 틀리고 그렇더라구요.
오늘은 제2과목 농어업재해보험법 이론서 중 Part 1 부분을 일독하며 문제풀 때 헷갈렸던 부분이나 꼭 나오겠다 싶은 부분을 요약해 보았습니다.


5월 연휴라, 또 공부하기 쉽지 않겠지만,
올해 1차는 합격해야 내년에 결실을 보든 말든 할텐데 말이죠.... 4월 마지막날. 나의 공부 일지.
